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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AI간편투자 증권사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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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AI간편투자 증권사 진출 추진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08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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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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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엔씨소프트와 합작법인(JV) 출범을 위한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조인식에서 3사는 각 사 핵심역량인 금융투자(KB증권), 자산운용 플랫폼 기술(디셈버앤컴퍼니), AI기술(엔씨소프트)을 집약한 AI 간편투자 증권사 진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에는 없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증권사 모델로 “고민없는 간편한 금융투자”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다.

그간 KB증권이 추진해온 KB증권의 인프라와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핀테크사와 협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디지털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합작법인은 디셈버앤컴퍼니에 KB증권 및 엔씨소프트의 자본 참여를 통해 구성된다. 디셈버앤컴퍼니는 현재 투자일임 기반 간편투자 앱 핀트(Fint)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마이데이터, 투자매매업 및 중개업 라이선스 취득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3사는 금융투자의 본질적 문제를 각 주주사들의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풀어내 '간편투자'라는 고객경험을 반영한 AI기반의 금융투자 혁신을 이뤄낼 것을 예고했다.

KB증권은 향후 해당 합작법인과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가져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금융투자 분야에 엔씨소프트 및 디셈버앤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고도의 기술을 기반으로 협업할 예정이며 금융투자 외 여러 KB금융그룹의 계열사들과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구성을 통해 제공되는 새로운 자산관리서비스는 어려웠던 금융투자의 문턱을 낮춰 PB서비스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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