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3 05:15 (금)

신종코로나 10/ 22 0시 기준

한국

신규 121

누적 25,543

완치 23,647

사망 453

대신證 "대한항공, 화물운임 일시적 조정국면 예상"
상태바
대신證 "대한항공, 화물운임 일시적 조정국면 예상"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08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8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으로 3분기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화물 운임의 일시적 조정 국면을 거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양지환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49.2% 감소한 매출액 1조7199억원, 영업손실 3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6779억원, 영업손실 4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 유류비가 증가하고 3분기 화물운임이 조정될 수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여객 수요 회복 지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3분기 화물운임 조정은 의료용품, 방역물자, 진단키트 등의 급행 물자가 일반 화물로 대체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며 "화물기 공급 증가 등에 따른 운임 하락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7~8월 조정세를 보이던 화물운임은 9월들어 회복세에 진입한 상태"라며 "4분기 화물 성수기 진입에 따른 공급부족현상으로 4분기에는 화물운임이 재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