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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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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최종 선정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07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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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가 개발 중인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에 선정된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제품명 이오패치 X; EOPatch X)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제품명 이오패치; EOPatch)의 차세대 제품으로, 혈당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 사업비 약 35억 5천만원 중, 최대 28억원을 정부로부터 3년 6개월간 지원받게 됐다.

지원금은 웨어러블 인공췌장에 필요한 모바일 제어 앱 개발과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을 위한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는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및 영남대학교병원 등 6개 대학병원이 참여하게 된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시스템 이오패치를 개발해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현재 세계 최초를 목표로 웨어러블 인공췌장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개발 성공 시 국내외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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