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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기아차, 신차 효과로 어닝 모멘텀 강화 예상…매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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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기아차, 신차 효과로 어닝 모멘텀 강화 예상…매수의견"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0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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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기아차

NH투자증권은 6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현대차그룹 3개사 중 자동차사업 이익 민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성공적인 신차효과에 따른 어닝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적인 내수 판매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선순환 효과, 인도시장 가동률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6만6000원을 제시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3분기 기아차의 실적은 매출액 14조6423억원, 영업이익 58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하락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9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수시장에서의 카니발 출고 본격화와 미국 시장에서의 선순환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차효과 누적에 따라 미국 시장 어닝모멘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고부족 상황이었던 대형 SUV 텔루라이드 증산에 따라 판매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고 중형세단 K-5 출시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연말에는 주력 SUV 차종인 쏘렌토 생산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주력 차종이 모두 출시 돼 연간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내년에 미국 시장에서는 더 큰 기대요인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주력 차종(쏘렌토, K-5, 카니발, 스포티지)의 글로벌 론칭이 모두 이뤄지는 오는 2021년까지 시장점유율(M/S) 상승 및 수익성 측면에서 신차효과 누적에 따른 스노우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대당 인센티브 하락에 따른 미국시장에서의 어닝 모멘텀 강화에 주목할 수 있고인도시장에서는 셀토스 대기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Sonet 신차효과 등으로 가동률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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