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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아프리카TV, 광고매출 회복세에 신사업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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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아프리카TV, 광고매출 회복세에 신사업 히트"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10.0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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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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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5일 아프리카TV(067160)에 대해  "본업에서 문제가 없고 광고 매출이 회복되고 있으며 신사업이 히트를 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7만8000원을 제시했다.

신은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88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9%, 8.5%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에도 언택트 트렌드로 인한 트래픽 증가, 액티브 BJ 및 유저의 지속 증가에 따라 플랫폼 서비스는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트래픽 증가와 더불어 페잉유저 비율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상반기 광고 매출을 바닥으로 3분기부터는 콘텐츠형 광고중심으로 회복세가 전망된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광고 성수기인 점과 동시에 새로 도입된 모바일 배너등 신규 광고 상품 등의 효과로 광고 매출은 61.4억원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최근 BJ(염보성)가 Hmall과 콜라보 라이브커머스로누적 시청자 14만명 기록, 게임 BJ(김민교)는 쇼호스트와 게임 관련 상품을 판매해 총 주문 건수 1500건을 기록했다"며 "최근 급성장 중인 라이브커머스 산업에 동사의 콘텐츠는 BJ 분야별 상품 특화,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21년부터 광고 매출로의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3개월 17.4% 하락하며 부진했던 주가는2분기 플랫폼 매출이 고성장하며 높은 기저에 따른 부담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높은 전분기 기저와 광고 부진으로 소외됐던 동사의 주가에 다시 관심을 가질 이유가 충분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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