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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CJ제일제당, 3분기도 실적 호조세 예상…목표주가 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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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CJ제일제당, 3분기도 실적 호조세 예상…목표주가 52만원"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2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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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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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9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조3303억원, 영업이익 40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1%, 48% 증가한 수치다.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2% 성장한 3조7301억원, 영업이익은 70.8% 증가한 309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선화 연구원은 "식품부문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인해 가공식품의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며 "국내외에서 코로나19가 재차 확산됨에 따라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HMR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다시다, 장류 등 조미료 카테고리도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약 16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또 "바이오부문은 고수익의 트립토판 (지난해 말 증설), 발린 등 스페셜티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하면 서 주요 제품들의 판가 하락을 방어할 전망"이라며 "F&C부문은 베트남 지역의 고돈가가 유지되면서 전년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나, 인도네시아 육계가는 변동성이 심해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점쳤다.

아울러 "CJ제일제당과 슈완스는 오는 10월부터 북미 지역의 B2C 유통망을 통합해 관리할 계획"이라며 "비비고 브랜드가 유통망 통합을 통해 월마트 같은 그로서리 채널로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채널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역기저에 대한 부담은 글로벌 채널 확장 및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으로 해소 가능하다는 판단"이라며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한다"고 의견을 남겼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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