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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LG생활건강, 하반기 생활용품 실적 강세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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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LG생활건강, 하반기 생활용품 실적 강세 지속 예상"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2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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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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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9421억원, 영업이익 32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 감소가 예장되고 영업이익은 2.8% 증가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도 생활용품 부문의 실적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화장품 부문의 실적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라고 175만원을 제시했다.

정혜진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은 매출액 1조368억원, 영업이익 19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7%, 9.6% 감소할 전망"이라며 "내수 주요 채널 면세, 인바운드 회복 지연으로 채널 자체 회복 시기는 불투명하지만 면세 채널 실적은 2분기 저점 확인 후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중국 현지 수요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글로벌 브랜드 프로모션 전략 측면의 경쟁 강도는 전분기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광군제 효과 더해지며 화장품 부문 점진적 회복세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점쳤다.

이어 "생활용품 부문의 실적은 매출액 4905억원(+22.3%), 영업이익 692억원(+53.2%)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증가로 인한 우호적 믹스 변화 및 위생용품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개선된 수익성 추이는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 더마 브랜드 피지오겔의 매출 기여 본격적으로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 반영 분은 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향후 글로벌 사업 본격화 되면 매출 규모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음료사업 부문은 매출액 4148억원(+3.0%), 영업이익 599억원(+9.8%)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장마 등 날씨 요인으로 시장 수요가 우호적 상황은 아니지만 믹스 개선으로 인해 향상된 수익성은 하반기에도 확인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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