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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중단…카퍼레이드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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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중단…카퍼레이드는 해야"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2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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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 강행를 예고한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는 집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24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 등은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개최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다른 모든 우파 단체들도 우리와 같은 입장을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면서도 "코로나19가 창궐하더라도 문재인 정권의 악행과 과오에 대한 분노를 반드시 표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쳐 놓은 코로나 덫에 걸리지 않으면서 우리 의사를 표출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최근 주목받는 카퍼레이드 방식"이라며 카퍼레이드를 통한 우회적 집회 강행 의사를 내비쳤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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