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9 13:05 (목)

신종코로나 10/ 29 0시 기준

한국

신규 125

누적 26,271

완치 24,168

사망 462

'집단 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2년6개월
상태바
'집단 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2년6개월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24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YTN 화면 캡처
ⓒYTN 화면 캡처

집단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이 징역 5년 형을 최종 선고 받았다.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24일 대법원 2부 주심 박상옥 대법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1심에서 정준영은 징역 6년, 최종훈은 징역 5년 형이 선고됐다. 2심에서 이들의 형량은 정준영이 징역 5년, 최종훈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2년 6개월로 줄었다.

가수로 활동중이던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이후에도 대구 등 지방에서 같은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준영은 연예인들이 참여한 휴대폰 대화방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