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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125명…지역발생 110명·해외유입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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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125명…지역발생 110명·해외유입 15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24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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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25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10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확진자 규모도 다시 증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3일 0시부터 24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이 늘어 총 2만3천3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25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0명, 해외유입 사례가 15명으로 나타났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관련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네 마트와 증권회사 등 일상 공간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지역발생 110명은 서울 43명, 인천 10명, 경기 39명 등 수도권에서만 92명이다. 나머지는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대전 1명, 전북 1명, 대구 1명, 경남 1명, 부산 7명, 제주 1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영등포구 마트 관련 누적 6명, 한국투자증권 관련 5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41명,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박애원 관련 38명으로 늘어났다.

해외유입 사례 15명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경기 5명, 세종 3명, 충북 1명, 전남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우즈베키스탄 6명, 터키 3명, 미국에서 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러시아 에서 각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3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393명으로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82명으로 누적 2만83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2천116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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