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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재차관 "가파른 환율 하락…위안화와 동조현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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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재차관 "가파른 환율 하락…위안화와 동조현상 때문"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24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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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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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위안화와 동조현상을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원달러 환율이 최근 일주일사이 1150원대까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것은 중국경제 회복에 따른 위안화 강세에 원화가 동조현상을 보인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위안화 외에도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미 대선을 앞둔 미중갈등 심화 등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도 원인으로 꼽힌다"며 "안정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차관은 "지난주 주식시장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계 주요국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우리 증시 역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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