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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불법 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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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불법 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22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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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홈페이지
모두발언 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개천절 집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다시 발생할 경우 관용을 배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집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다.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된다"며 "불법 집회 강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국내 신규확진자 수가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서서히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된 추석 연휴와 관련해서는 "방역 수칙과 함께하는 안전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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