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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상공인 디지털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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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상공인 디지털화 본격 추진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17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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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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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소상공인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서민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이 담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먼저 카페, 미용실 등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로봇기술, 온라인 등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스마트 상점 조성이다. 정부는 경영·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상점을 2025년까지 10만개 이상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 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활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에도 온라인 배달, 무선결제, VR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이 도입된다. 정부는 디지털 전통시장을 2025년까지 500곳 조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디지털 및 온라인 진출을 위해 상품개발, 플랫폼 입점 협의,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디지털 매니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근거리 배달·전국 배송체계를 구축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선 복합결제 단말기 보급 점포는 내년까지 6만개 이상,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2023년까지 17만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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