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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 공장 가동 중단…이틀새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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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 공장 가동 중단…이틀새 11명 확진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17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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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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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명소하리 공장 가동이 재차 중단됐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동안 공장 가동이 멈췄었다.

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 직원과 부인,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밀접접촉 직원 134명에 대해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공장 직원 7명과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처음 확진된 직원이 지난 12일 동료 직원 상가 조문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감염 원인과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기아차 소하리 1·2공장 및 엔진공장은 일시 폐쇄된 상태로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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