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7 19:25 (일)

신종코로나 09/25 0시 기준

한국

신규 114

누적 23,455

완치 20,978

사망 395

이통3사 참전에 클라우드 게임 시대 열릴까 '주목'
상태바
이통3사 참전에 클라우드 게임 시대 열릴까 '주목'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9.17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
ⓒSK텔레콤

 

클라우드 게임 시대가 열렸다.

주요 통신사들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시대에서 클라우드 게임 시대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전세계 스트리밍 게임시장 규모는 2018년 3억8700만 달러에서 2023년 25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통신사들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5GX 클라우드 게임'을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SK텔레콤과 XBOX가 제공하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통해 콘솔은 물론 PC와 안드로이드 OS기반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은 콘솔게임인 엑스박스에서 검증된 대작 흥행 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다.

올해 연말에는 FIFA 등 유명 스포츠 게임이 포함된 EA 플레이 게임들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통신사에 관계없이 제공하기로 했다.

KT도 지난 14일 자체 클라우드 구독형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타 통신사 고객에게 개방하기로 헀다.

LG유플러스는 미국 엔비디아와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지난달 24일부터 모든 통신사 고객에게 개방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