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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CJ프레시웨이, 사업구조 개선 등으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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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CJ프레시웨이, 사업구조 개선 등으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1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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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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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8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하반기에도 정상적인 영업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업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3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남겼다.

남성현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적 절감 노력으로 영업실적 감소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매출액 감소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단체급식·외식 등 집객력이 하락할 수 밖에 없고 도매 유통 물량 축소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판관비 효율화 및 저수익 거래처 비중 감소에 따라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며 "역대 최악의 업황속에서 자체적인 효율화를 통해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증명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에 따라 부진한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을 통해 지속경영 가능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등 차별적인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결국 업황내 부진에 따른 사업구조 재편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점유율 확대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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