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02:25 (월)

신종코로나 09/20 0시 기준

한국

신규 82

누적 22,975

완치 20,158

사망 383

코로나19 백신 개발 난항…아스트라제네카 시험 재개
상태바
코로나19 백신 개발 난항…아스트라제네카 시험 재개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9.17 0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다.

부작용이 발생해 시험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부작용이 코로나19 백신 때문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면서 시험 재개가 됐다. 백신 개발 소식을 접한 이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와 손잡고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 참여한 일부 임상 참가자의 부작용 증상은 백신 자체와는 관련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의 최종 3상 임상시험에서 일부 참가자가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다.

이에 이달 초 실험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부작용은 백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거나 연관 여부를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지난 12일부터 시험을 재개했다. 부작용 조사를 끝낸 영국과 브라질은 임상 시험을 재개했지만 미국은 보류시켰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을 만들고 있는 기업들 중 3상 임상 시험에 돌입한 백신 후보 물질은 모두 9개로 집계된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연구 중인 백신은 이 가운데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