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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령된 연금 보험금 728억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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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령된 연금 보험금 728억원 달해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16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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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미지급 개인연금 보험금이 7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금융감독원은 개인연금보험금 찾아주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금감원은 지난달 보험회사에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신청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건(37만건) 중 사망자가 가입·유지 중인 개인연금보험 계약은 총 8777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상속인이 찾아가지 않은 계약은 3525건, 미지급된 보험금은 총 728억원이었다. 건당 평균 2000만원 수준인 셈이다.

금감원은 총 2924명의 상속인에게 수령 안내 우편을 오는 18일까지 발송하기로 했다. 우편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전화 안내 시 보이스피싱 사기 우려가 있어서다.

우편을 받은 상속인은 보험사 지점 등에 내방해 상속관계 확인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해야 상속지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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