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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113명…지역발생 105명·해외유입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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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113명…지역발생 105명·해외유입 8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16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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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13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2주째 100명대에 머물렀지만, 나흘 연속 두 자릿수였던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세자릿수로 다시 올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5일 0시부터 16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이 늘어 총 2만2천5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13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5명, 해외유입 사례가 8명으로 나타났다. 교회, 병원, 소모임 등 지역 곳곳에서 감염 전파 고리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발생 105명은 서울 49명, 인천 8명, 경기 24명 등 수도권에서만 81명이다. 나머지는 충북 2명, 충남 2명, 대전 1명, 광주 2명, 전북 5명, 대구 4명, 경북 2명, 경남 2명, 부산 4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송파구 우리교회 관련 누적 10명,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관련 32명,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관련 43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59명,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16명 등 집단감염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해외유입 사례 8명 중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2명, 인천 1명, 경기 2명, 경남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과 인도에서 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헝가리, 터키, 에티오피아에서 각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3명이다. 사망자는 추가 인원 없이 누적 367명을 유지중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432명으로 누적 1만9천31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2천827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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