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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은 남의 민족"…제로배달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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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은 남의 민족"…제로배달 공식 론칭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9.16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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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주도한 공공배달앱 '제로배달'이 16일 공개됐다.

해외 매각을 앞둔 배달의민족을 빗대 '우리가 진짜 배달의민족'이라고 표현하는 등 제로배달은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겨냥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경쟁업체 대비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제로배달 유니온의 수수료는 0~2%에 불과하다. 월 8만원의 정액 광고료를 주요 수익 모델로 내건 배달의민족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요기요의 수수료 12.5%다. 쿠팡이츠는 15%(프로모션 기간 건당 1000원)다.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차별화된 점이다. 서울시는 한달간 추가 할인혜택 10%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배달을 시킬 수 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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