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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에 美 임상시험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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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에 美 임상시험 보류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9.16 0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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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부작용 사례가 발생해 임상 시험을 중단했던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과 브라질에서 임상 시험을 재개했지만 미국에서는 임상 시험이 보류됐다.

주요 원인은 안정성 때문이다. 백신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면서 임상 시험을 중도에 포기하는 시험자가 늘어난 것이 임상 시험 보류의 이유로 파악된다.

15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들고 있는 기업들 중 3상 임상 시험에 돌입한 백신 후보 물질은 모두 9개로 집계된다.

이중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연구 중인 백신은 이 가운데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 때문에 시험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로부터 횡단척수염이라는 희귀 척추 염증성 질환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부작용 조사를 끝낸 영국과 브라질은 임상 시험을 재개했지만 미국은 보류시켰다.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임상 시험 중도 포기자가 속출하고 있는데다 부작용이 왜 나타났는 지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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