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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 국방부 등 10시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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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 국방부 등 10시간 압수수색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16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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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화면 캡처
ⓒYTN 화면 캡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증거 수집을 위해 국방부와 육군본부 직할부대를 압수수색했다.

1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께부터 약 10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국방부 민원상담센터와 국방전산정보원 및 충남 계룡대에 위치한 육군본부 정보체계관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국방부에 추 장관 부부의 민원 전화 관련 통화녹음 파일과 서버기록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은 지난 1월 서씨가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복무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앞서 서씨는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병가 휴가를 사용한 뒤 부대 복귀 없이 15일부터 23일까지 2차 병가 휴가를 냈다. 그 뒤 24일부터는 개인 휴가 4일을 연이어 사용했고 부대에 복귀한 날짜는 27일이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부대 복귀 없이 휴가 연장이 가능했는지와 외압은 없었는지 등 '청탁 및 특혜' 여부에 초점을 두고 들여다보고 있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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