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2 22:30 (화)

신종코로나 09/22 0시 기준

한국

신규 61

누적 23,106

완치 20,441

사망 388

23일부터 소상공인 2차 대출한도 2000만원 상향
상태바
23일부터 소상공인 2차 대출한도 2000만원 상향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15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에 대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1000만원 수준이던 대출 한도를 2000만원으로 늘리고 이미 대출 지원을 받은 자영업자에게도 신청 기회를 준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오전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월25일부터 시작된 코로나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액은 이달 11일까지 총 6521억원이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재원(10조원)의 6.5% 수준에 불과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상황에서도 대출 지원 문턱이 높아 제대로된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이에 금융위는 1차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도 2차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다만 한정된 재원이 상대적으로 영세·취약 소상공인에 우선 공급되도록 기존에 3000만원 이하로만 지원받은 경우만 2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