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7 18:05 (일)

신종코로나 09/25 0시 기준

한국

신규 114

누적 23,455

완치 20,978

사망 395

국내 신규확진자 106명…지역발생 91명·해외유입 15명
상태바
국내 신규확진자 106명…지역발생 91명·해외유입 15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9.15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06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지역발생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4일 0시부터 15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이 늘어 총 2만2천3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06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91명, 해외유입 사례가 1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산발적 감염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역발생 91명은 서울 32명, 인천 8명, 경기 31명 등 수도권에서만 71명이다. 나머지는 충북 2명, 충남 3명, 강원 1명, 대전 2명, 광주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부산 4명, 제주 3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관련 서울, 경기, 충남 등 각 지역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며 누적 4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57명, 경기 부천시 방문판매업체인 'TR이노베이션'과 '사라퀸' 관련 16명 등 집단감염 확진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15명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인천 1명, 경기 8명, 대전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에서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와 멕시코가 2명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폴란드, 터키에서 각각 1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이 7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367명으로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389명으로 누적 1만8천87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3천146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