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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6km 테슬라 자율주행 중 음주가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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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6km 테슬라 자율주행 중 음주가무 논란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9.15 0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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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미국에서 시속 96km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량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각) 미국 내 언론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 남성 4명은 테슬라를 자율주행 모드로 바꾸고 안에서 음주가무를 즐겼다.

'당신의 차가 당신보다 더 운전을 잘할 때'라는 제목의 동영상 속 남성들은 운전석을 비워둔 채 저스틴 비버의 곡 베이비를 열창했다.

차 안 곳곳에는 맥주캔이 놓여있어 이들이 자율주행하는 차량 안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논란이 확대되자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기능을 이용할 때도 운전자가 차량을 직접 제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테슬라 홈페이지에는 "현재 오토파일럿 기능은 운전자의 적극적인 제어가 필요하다"며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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