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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이지바이오, 안정성·성장성 두루 갖춘 저평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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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이지바이오, 안정성·성장성 두루 갖춘 저평가 회사"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1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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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5일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53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전망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6.9%,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이지바이오에 대해 "이지홀딩스 그룹에서 자돈사료와 사료첨가제를 담당하는 사업 회사로 이지홀딩스로부터 2020년 6월에 인적분할됐다"며 "이지홀딩스와의 지분관계는 없다. 사료첨가제 매출액의 30% 이상은 해외에서 창출된다. 자돈사료와 사료첨가제 모두 국내 최상위 수준의 이익률을 자랑한다. 사료첨가제 주요 제품으로는 리피돌과 엔도파워가 있다"고 소개했다.

홍 연구원은 그러면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저평가 회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431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으로 전망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6.3%, 19.9% 증가할 것"이라며 "성장의 핵심 돌경느 사료 첨가제로 2020년 539억원으로 예상되는 관련 매출액은 내년도에 642억원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또 "영양소 흡수촉진제, 복합 효소제, 천연 발표 제품,면역 증강제, 대사 촉진제 등은 항생제 대신 사료에 첨가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상품군"이라며 "기존 동남아의 고성장에 사료 내 항생제 투여가 금지된 중국이 얼마나 가세할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돈사료는 회사의 캐시카우"라며 "이지홀딩스 그룹이 보유한 계열사들이안정적인 수요처 역할을 지속할 전망이다. 환율과 곡물가에서의 큰 변동만 없다면 수익성이 낮아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로 7만8000원을 제시한다"며 "15%를 상회하는 매출 내 해외 기여를 감안하면 추가적인 목표배수 상향도 향후 충분히 가능하다.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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