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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家 상속녀 "6살 때부터 계부가 성적 학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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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家 상속녀 "6살 때부터 계부가 성적 학대해"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9.11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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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니 유튜브 캡처
ⓒ자리니 유튜브 캡처

 

구찌 가문의 상속녀가 6살때부터 20대 초반까지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친모는 이를 알고 있었지만 방조 및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고(故) 알도 구찌의 외손녀인 알렉산드라 자리니는 계부 조지프 루팔로에게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자리니는 친모인 패트리샤 구찌와 외할머니 브루나 팔롬보는 계부의 성적인 학대를 알고 있었지만 이를 방조하거나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자리니는 계부의 성적 학대가 6살 때 시작돼 22살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자리니는 계부가 나체로 자신의 침대로 찾아와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고 폭로했다.

친모인 패트리샤는 거부하는 자리니를 오히려 폭행했고 목욕하는 자신의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외할머니도 계부의 성적 학대 행위에 대해 "비밀을 지키고,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자신에게 당부했다고 자리니는 말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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