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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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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가 영입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11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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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이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전 기술담당 부총장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R&D)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기존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역량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SCM생명과학은 11일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 기술담당 부총장 겸 와이즈만 연구소 설립 기술지주회사 예다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모르데카이 셰베즈 교수를 전략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무디 셰베즈 교수는 박테리아와 화학에너지 간 상호관계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뽑히는 인물이다.

와이즈만 연구소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고 1981년부터 와이즈만 연구소에 합류해 커리어를 쌓았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와이즈만 연구소의 부총장과 예다의 이사회 의장을 거쳐 올해 SCM생명과학에 자문위원으로 조인한다.

무디 셰베즈 교수는 SCM생명과학에서 ▲ 전반적인 과학기술 분야 조언 및 컨설팅 ▲ 기존 파이프라인의 기술 이전 및 조속한 사업화 ▲ 해외 진출에 대한 조력 등을 맡게 된다.

무디 셰베즈 교수가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기술 이전 전문회사인 예다에서 10년 이상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축적한 사업화 노하우와 네트워킹이 SCM생명과학에서는 어떤 결과를 낳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와이즈만 연구소의 '연구개발 DNA'를 이식할 수 있다는 점도 무디 셰베즈 교수에게 SCM생명과학이 기대하는 요소 중 하나다.

무디 셰베즈 교수는 "SCM생명과학의 파이프라인 잠재성과 우수한 연구진에 감탄해 자문위원 역할을 맡게 됐다"며 "과거 기술이전에 대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잘 살려 SCM생명과학의 글로벌 진출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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