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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서울반도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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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서울반도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9.0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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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4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예상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0.9%, 6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LCD TV 판매량 1206만대, LG전자 LCD TV 판매량 663만대, 디스플레이용 LED 패키징 가격 안정 영향"이라며 "2분기 TCL(576만대)에 판매량이 뒤진 LG전자(415만대)의 공격적인 LCD TV 판매 확대로 인해 동사의 LED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0년 중국발 조명용 LED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용 고부가가치 LED 패키징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베트남 LED 패키징 라인이 정상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2020년 매출액 1조 1513억원(+1.9%), 영업이익 626억원(+26.4%)이 예상된다"고 의견을 제시햇다.

아울러 "2021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대형 8K LCD TV에 미니 LED 탑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서울반도체의 미니 LED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매출액 1조2700억원(+10.3%), 영업이익 841억원(+34.3%)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형 LCD TV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서울반도체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서울반도체 시가총액은 대만 Epistar의 55% 수준이다. 서울반도체가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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