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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화장실 몰카' 공채 개그맨 "혐의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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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화장실 몰카' 공채 개그맨 "혐의 모두 인정"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8.14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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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자 화장실 '몰카' 혐의로 구속기소된 KBS 공채 출신 개그맨 박모 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열린 14일 첫 공판기일에서 박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씨는 2018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 여의도 KBS 연구동 여자 화장실과 탈의실에 들어가 피해자를 몰래 촬영하거나 촬영을 시도하고 불법촬영 기기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를 받고 있다.

이같은 방법으로 촬영한 불법촬영물 7개를 저장매체로 옮겨 소지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박씨는 KBS 연구동 여자 화장실 몰카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6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재판에 넘겨졌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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