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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103명…지역발생 85명·해외유입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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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103명…지역발생 85명·해외유입 18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8.14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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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03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와 시장 상가, 학교, 요양병원 등 곳곳에서 지역감염 환자가 급증하면서 3월말 이후 처음으로 100명을 넘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3일 0시부터 14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4천8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03명은 국내 지역발생이 85명, 해외유입 사례가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31일(88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지역발생 85명은 서울 31명, 인천 3명, 경기 38명 등 수도권에서만 72명이다. 나머지는 강원 1명, 충남 3명, 광주 2명, 울산 1명, 경북 1명, 부산 5명 등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급증했다. 이외에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와 롯데리아 관련 추가 확진자가 속속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 18명 중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1명, 인천 1명, 경기 9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미국에서 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나와 이라크에서 각 2명씩이 유입됐다. 이어 필리핀, 카자흐스탄, 영국, 에티오피아, 알제리에서도 각 1명씩이 유입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 6명, 외국인 12명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누적 305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46명으로 누적 1만3천86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705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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