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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창립이래 최대 9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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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창립이래 최대 90명 채용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8.14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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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90명의 5급 직원을 채용한다.

금감원은 14일 '2021년도 금감원 종합직원(5급)' 채용공고를 냈다. 예정인원은 90명 이내다.

세부적으로 ▲경영학 23명 ▲법학 22명 ▲경제학 21명 ▲정보기술(IT) 12명 ▲통계학 6명 ▲금융공학 3명 ▲소비자학 3명 등이다.

채용자들은 금융사 감독 및 검사·제재 ▲증권발행업무 등 자본시장 관리 ▲금융분쟁조정 및 금융소비자 보호 ▲IT 및 전자금융 관련 감독 및 검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금감원은 1999년 설립 이후 최대인 75명을 올해 채용했는데 2021년 공채에서는 인원을 이보다 더 늘렸다. 감독·검사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학력과 연령은 제한이 없다.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가 지원할 수 있고 금감원 내부 인사관리규정에 따라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1차 필기전형, 2차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인성검사 포함), 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서는 19일 오후 3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달 12일에 실시된다.

1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시험을 치르고 2차 필기시험은 10월 17일에 진행된다. 2차에서는 전공평가와 논술평가가 이뤄진다. 이후 11월 18일 1차 면접, 12월 2일부터 4일까지 2차 면접이 있고 12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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