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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7...태블릿 그 이상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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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7...태블릿 그 이상의 성능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8.10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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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삼성전자는 8월 5일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를 새롭게 공개하며 이 의문에 종지부를 찍었다. 5G기반의 파워풀한 하드웨어로 생산성 있는 작업을, 다재다능한 S펜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확장된 생태계로 기기와 기기를 매끄럽게 오가는 것까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문서 편집-멀티태스킹-공유까지 물 흐르듯… 최고의 업무 도구

업무, 학업 등의 작업은 개인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있기 마련. 갤럭시 탭 S7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한 방식으로 작업을 끝마칠 수 있도록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최신 프로세서의 향상된 CPU, GPU, NPU 성능으로 출근길에 멀티태스킹과 원활한 화상회의를 가능하게 하고, 또 여가에는 고화질의 스트리밍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의 디자인·기술 혁신으로 탄생한 S펜도 사용자들의 창의적인 활동에 힘을 보탠다. 둥근 외형에 가늘고 긴 펜촉은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 드로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최대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도입하고 S펜의 응답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여[2], 통화 중 메모 시에도 실제와 같이 정교하게 글을 쓰는 듯한 경험을 구현했다.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S7+의 S펜을 활용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상화된 요즘. 다양한 문서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삼성 노트 앱도 주목할 만하다. PDF 파일을 불러와 원하는 페이지 위에 텍스트를 입력하고, 주석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해진 것.

현재 작성하고 있는 내용과 싱크를 맞춰 녹음할 수 있는 ‘오디오 북마크’는 강의나 회의 시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문장을 탭 하면 해당 녹음 지점으로 넘어갈 수 있어 추후 녹음 기록을 다시 들으며 노트 내용을 함께 복습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 삼성 PC등을 동시에 쓰는 사용자들은 자동 동기화 기능을 활용, 한 곳에서 작성한 문서를 다른 기기에서 빠르게 불러와 편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재택근무가 활성화 되고 있는 오늘날 특히 통화를 하면서 문서 파일을 본다던가,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면 멀티태스킹 능력이 중요하다.

이럴 땐 최대 3개 앱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를 활용하면 좋다. 영상 통화, 이메일 모니터링, 노트 기록 등 3가지 작업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고, 최대 3개의 앱을 하나로 묶는 ‘앱 페어’로 동시 실행도 가능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엣지 스크린의 바로가기 메뉴처럼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북 커버 키보드와 연결한 갤럭시 탭 S7

기기 간의 끊김 없는 작업 환경을 위해서는 운영체제 간 유연한 동기화 작업도 필수.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노트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OneNote), 아웃룩(Outlook)과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노트20 스마트폰 속 짧은 메모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갤럭시 탭 S7 시리즈로 가져와, 다양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만의 취미, 태블릿 위에 구현…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11형 LTPS TFT 디스플레이를 갖춘 갤럭시 탭 S7과, 12.4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갤럭시 탭 S7+는 풍요로운 휴식 시간을 위한 파트너로도 제격이다. 16:10 화면비율, AKG의 풍부한 4개의 스피커로 몰입감을 높여 영상 감상, 사진 편집, 인터넷 서핑 등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기 때문.

또한 태블릿을 오래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블루라이트를 최소한으로 줄여 SGS 인증을 취득했다[8]. 또한 최대 120Hz의 주사율로 구현한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링이 온라인 뉴스 기사를 읽거나 소셜 미디어 소식을 살펴볼 때 만족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전력 출력을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배터리로 콘센트에 얽매이지 않고 장시간 콘텐츠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를 땐,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앱을 즐기는 것도 방법. 갤럭시 탭 S7 시리즈 사용자들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4개월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회원 전용 콘텐츠를 광고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또, 파인더 검색을 통해 넷플릭스 콘텐츠에 즉시 접근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의 경우 파인더로 음악을 검색한 후 해당 음악을 알람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 혹은 그냥 그리는 걸 취미로 즐기는 사용자들은 일러스트·웹툰·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할 수 있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앱을 활용해보자. 디지털 예술가들이 선호하는 해당 앱은 갤럭시 탭 S7 시리즈에 사전 탑재된다.

또한 갤럭시 탭 S7 시리즈 사용자들에겐 이 앱의 프리미엄 버전인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6개월 무료 사용권이 지급돼 다중 페이지 관리, 사진과 3D 모델에서 선화 추출이 가능해지는 등 고급 디자인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노트 필기를 즐기는 사용자들은 무료 제공되는 ‘노트쉘프(Noteshelf)’ 앱을 활용해볼 것. 내가 작성한 다양한 노트를 커스터마이징 해 친구, 가족 등에게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기하학적인 이미지,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 음성 녹음 및 다양한 자료를 노트에 추가하고, 카테고리별로 ‘책장’을 만들어 정리해 추후 쉽게 열람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제작할 땐 그래픽 디자인 제작 플랫폼 ‘캔바(Canva)’를 켜보자. 사용하기 쉬운 템플릿 위에 나만의 폰트, 이미지, 영상을 더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7 시리즈 사용자들에겐 200개의 전용 템플릿과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캔바 Pro 버전 이용권이 제공된다[17].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갤럭시 생태계 아우르는 유연함… 다양한 디바이스 허브 역할

갤럭시 탭 S7 시리즈는 다른 갤럭시 기기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이 난다. 태블릿의 삼성 노트 앱으로 작성한 콘텐츠를 삼성 클라우드로 빠르게 동기화해,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나 PC 등에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 각 플랫폼에 맞춰 끊김 없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갈 수 있다.

이는 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한 뒤, 다른 디바이스에서 다운로드하는 방식을 벗어난 ‘삼성 플로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이에서 필요한 파일을 그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유연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 등의 이유로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땐 태블릿으로 메시지를 대신 수신할 수 있는 것도 커다란 장점이다.

갤럭시 탭 S7 시리즈를 활용하면 우리 집을 하나로 ‘연결’할 수도 있다. 데일리 보드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능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제해, 태블릿이 모든 IoT 디바이스의 중심 역할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 갤럭시 탭 S7 시리즈의 ‘음악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스마트 기기로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만약 Wi-Fi로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동 핫스팟을 통해 다른 디바이스와 딜레이 없이 공유할 수 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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