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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키움증권, 하반기에도 양호한 성적 전망…매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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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키움증권, 하반기에도 양호한 성적 전망…매수의견"
  • 황지연 기자
  • 승인 2020.08.0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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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2분기에 확인된 거래대금 강세 및 압도적인 브로커리지 점유율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12만9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2분기 실적은 지배순이익 219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리테일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예상보다 양호한 PI, 자회사·펀드 실적 덕분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1199억원으로 전년대비 176.5% 증가했다"며 "주식시장 점유율은 1분기 18.7%에서 2분기 22%로 증가했다. 일평균 신규 계좌수도 6000계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분기 PI 영업수지는 954억원을 기록하면서 1분기 1198억원 손실을 대부분 회복했다"며 "IB 수수료는 263억원으로 전년대비 9.1% 감소했다. 대체투자 및 PF 위축으로 실적 둔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젠투펀드 손실 가능성 및 고질적인 PI 수익 변동성은 우려 요인이지만 각종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는 대형사보다는 리스크가 적은 상황이다. 증권업종 톱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황지연 기자 hjy0802@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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