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01 09:30 (목)

신종코로나 09/30 0시 기준

한국

신규 113

누적 23,812

완치 21,590

사망 413

서울 동부간선도로·잠수교·증산교 전면 교통통제
상태바
서울 동부간선도로·잠수교·증산교 전면 교통통제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8.03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중호우로 수위가 올라간 성산대교 인근. 2020.8.3 장상오 기자
집중호우로 수위가 올라간 성산대교 인근. 2020.8.3 장상오 기자

중부지방에 며칠째 많은 비를 내리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서울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께부터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비로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파악됐다.

집중 호우로 월계1교는 침수 예정 수준으로 수위가 올라가면서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인근에 있는 성중길 증산교사거리∼중동교 하부 구간도 불광천이 통제 수위 9m를 넘어가면서 이날 오전부터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 증에 따르면 한강 수위 상승으로 올림픽대로 개화육갑문과 여의상류IC, 여의하류IC도 이날 오전 7시께부터 통행이 통제됐다. 잠수교는 이미 전날 오후부터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 중이다.

잠수교는 수위가 6.5m에 이르면 도로에 물이 차기 시작하는데 이날 오전 10시 현재 기준 수위는 7.55m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