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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23명…지역발생 3명·해외유입은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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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23명…지역발생 3명·해외유입은 20명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8.03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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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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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23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20명대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 0시부터 3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4천3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23명은 국내 지역발생이 3명, 해외유입 사례가 2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20명 중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3명, 경북 1명, 경남 2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 유입국가는 러시아와 방글라데시가 각 4명으로 가장 많았다. 필리핀, 일본, 미국, 알제리에서도 각 2명이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인도, 이라크, 카자흐스탄, 멕시코서 각 1명씩 유입됐다.

확진자 국적은 내국인 14명, 외국인 6명이다.

지역발생 3명은 서울 2명, 경기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1명으로 누적 1만3천28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808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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