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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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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8.03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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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진했던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IT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6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월대비 33%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4월 저점을 찍은 이후 2개월 연속 반등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폴더블폰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갤럭시노트20가 먼저 시장에 풀린 이후 갤럭시Z폴드2로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LG 벨벳은 지난 5월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 10여 개 국가에 출시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지난달 말 사전 예약을 시작, 이번 주에 정식 출시된다.

LG전자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LG 벨벳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LG 모바일 글로벌 유튜브에 공개된 LG 벨벳 제품 소개 영상과 디자인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각각 1000만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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