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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울트라, 완벽하게 밤하늘 담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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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울트라, 완벽하게 밤하늘 담으려면?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8.02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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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 달빛공원에서 갤럭시 S20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
경상북도 의성 달빛공원에서 갤럭시 S20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을 채운 별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롭다. 이 광경을 사진에 그대로 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도시의 불빛과 공해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곳곳을 헤매야 하는 것은 물론, 구름이 걷히길 수 시간 기다리다 아깝게 찰나의 순간을 놓치는 일도 부지기수다. 무엇보다 무거운 천체 촬영 장비 가방을 오지까지 나르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갤럭시 S20 울트라와 튼튼한 삼각대만 있으면 초보자들도 천체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촬영 장비가 가진 장점을 잘 파악하고,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갤럭시 S20 울트라의 저조도 특화 기능도 어두운 환경에서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108 메가 픽셀 센서와 노나-비닝(nona-binning) 기술이 적용돼 저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색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우선 출발 전 은하수 사진을 찍고 싶다면 그믐을 기다리면 좋다. 플래시와 충전용 보조 배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홍석준 씨가 촬영한 은하수 사진
홍석준 씨가 촬영한 은하수 사진

 

촬영할 때에는 첫째로 저조도 환경에선 삼각대, 카메라 리모트 셔터, 타이머가 필수다. 카메라의 흔들림을 방지해야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어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설정으로는 은하수 사진을 찍기 힘들다. 촬영 전 ISO(감도), 셔터 속도 등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게 프로 모드로 전환하자.

이어 조리개를 활짝 열어 빛을 최대한 많이 받아야 하므로 셔터 속도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 조리개를 오래 열어두면 별 궤적 사진도 담을 수 있다. 화이트 밸런스는 색온도를 조절해 사진 속 흰색 물체가 정확한 흰색으로 표현해주는 기능이다. 별을 찍을 때는 화이트 밸런스 3500~4500이 적합하다.

이미지 센서의 빛 (민)감도를 조절 기능이다. 감도를 높이면 사진은 밝아지나 노이즈가 늘어나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장할 때 프로 모드에서 저장할 때는 저장 옵션에서 RAW 파일 활성화를 해야 좋다. 일반 JPG나 PNG 파일보다 사진 편집에 유용하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혁기씨(선행메카그룹)와 홍석준(Digital마케팅그룹)씨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확 줄어든 요즘, 갤럭시 S20 울트라와 함께 별과 달이 있는 외곽으로 캠핑을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가용 DSLR 없이도 별자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서 “별자리 보는 앱을 이용해서 별도 찾아보고, 찾은 별자리를 갤럭시 S20 울트라로 촬영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공유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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