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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 이석구 전 스타벅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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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 이석구 전 스타벅스 대표 선임
  • 양정혜 기자
  • 승인 2020.07.31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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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신임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 대표이사
이석구 신임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 대표이사

스타벅스 코리아를 이끌었던 이석구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 생활부문을 맡아 경영일선으로 복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석구 대표이사 사장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를 11년간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삼성맨 출신으로 1999년 신세계 백화점 지원본부장 상무로 입사한 이 전 대표는 2002년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를 거쳐 2007년 12월 스타벅스코리아 4대 대표이사로 취임, 스타벅스를 명실상부 국내 커피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놨다.

다른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는 물론 사이렌 서비스 등 혁신적인 IT기술 도입과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 도입으로 뒤 ‘스타벅스의 성공신화’를 이끌어 온 장본인이다.

한편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양정혜 기자 yjh0214@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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