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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오스크 셀프개통 9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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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오스크 셀프개통 9월 시작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7.30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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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이를 원하는 장소에서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을 수 있으며 배송 받은 스마트폰은 주변 키오스크에서 자기가 직접 개통까지 진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 숍(유샵)'에서는 ▲유샵 전용 제휴팩 ▲실시간 라이브 쇼핑 '유샵 라이브' ▲'원스탑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O2O서비스 전문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배송'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라이브 쇼핑'을 온라인직영몰 유샵에 도입해 실시간 고객문의에 답변하면서 상품판매를 시도할 예정이다.

유샵 라이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8월 첫째주만 화요일이 아닌 수요일부터 시작한다.

'U+키오스크'는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와 휴대폰 문자인증 후 유심개통과 간단한 CS처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채널로 오는 9월부터 체험 매장에 보급된다.

U+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자신에게 딱 맞는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골라 '셀프개통'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어주는 O2O서비스도 시작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유샵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당일에 전문 컨설턴트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들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찾아가서 개통해주고, 사용하던 폰에서 새폰으로 데이터를 옮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샵에서 고객이 구매한 휴대폰을 주문 당일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로운 통신 서비스 구매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통신 온라인 쇼핑몰로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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