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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백신 2종류, 각각 9월·10월에 양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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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백신 2종류, 각각 9월·10월에 양산 계획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7.30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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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중 두 종류의 백신이 유망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오는 9월과 10월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각) 러시아 당국은 자체 개발 중인 20여 가지의 코로나19 백신 중 두 종류가 가장 유망다고 푸틴 대통령이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방안 화상회의에서 밝혔다.

두 가지 종류의 백신은 각각 오는 9월과 10월에 양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싿.

9월 생산이 계획돼 있는 백신은 보건부 산하 '가말례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국방부 산하 연구소와 공동 개발 중인 백신이다.

러시아는 향후 1600명을 대상으로 더 임상시험을 진행한 뒤 9월에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백신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는 국립 바이러스 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 중인 백신으로 9월에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양산을 추진키로 했다.

김영은 기자 kyy0819@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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