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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요한 M'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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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요한 M' 서비스 공개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7.29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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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코액터스가 청각 장애인 기사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전개한다.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29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여간 양사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한 성과를 소개하고 코액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요한 M' 서비스를 공개했다.

코액터스는 청각 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 운행을 돕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 장애인 전용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T케어 스마트워치를 고요한 M 전 차량에 탑재했다.

또 SK텔레콤은 위급 상황을 대비해 경찰청과 '긴급 SOS' 시스템을 구축했다. 장애인 기사가 스마트워치의 SOS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위치와 현장 상황이 112에 전달된다.

아울러 고요한 택시 기사들이 법인택시회사에 소속된 반면 고요한 M은 코액터스가 기사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액터스는 신규 모빌리티 고요한 M의 기사 직접 고용 체제, 전액 월급제의 환경을 주성 중으로 차량 및 운전 기사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액터스와의 동행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ICT기업과 소셜 벤처와의 대표적 협업 사례"라며 "5G 시대 ICT를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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