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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잘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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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잘팔려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7.2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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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국내 시장은 판매율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ICT 전문 리서치 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판매점유율은 70.5%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LG전자 13.5%, 애플 15.4%를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753만대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5% 증가했다. IT업계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80만원 이하 가격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1.5% 증가한 386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80만원 이하 스마트폰의 판매량 비중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3%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의 80만원 이하 스마트폰의 판매비중은 43%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약진은 상반기 판매량 순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판매량 Top 20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이 10종을 기록했다.

정근호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이사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이통사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글로벌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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