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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규확진자 39명…검역과정 해외유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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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규확진자 39명…검역과정 해외유입 증가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7.15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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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39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감염이 이틀 연속 감소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유입 확진자가 큰폭으로 지속하고 있어 언제든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4일 0시부터 15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3천5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39명은 국내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 사례가 2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감염율은 한 달여만에 최소치로 나타났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28명 중 2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경기 2명, 대전 2명, 인천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11명은 서울 6명, 경기 3명, 대전 1명, 광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289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66명으로 총 1만2천348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914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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