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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규확진자 45명…지역감염, 해외유입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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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규확진자 45명…지역감염, 해외유입 꾸준히 증가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7.10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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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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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5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 대전 등 지역감염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9일 0시부터 10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3천3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45명은 국내 지역발생이 22명, 해외유입 사례가 2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23명 중 4명은 입국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1명, 인천 1명, 경기 11명, 경남 3명, 충북 2명, 전남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30명은 서울 7명, 경기 3명, 대전 7명, 광주 3명, 전남 2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면서 288명으로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46명으로 총 1만2천65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985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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