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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매출 1억원 사장님' 4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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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매출 1억원 사장님' 40% 늘어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7.10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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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자사의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 지원 툴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최근 1년간연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판매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지난 6월 한달 간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판매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800명을 기록했다.

온라인 창업에 뛰어드는 신규 판매자도 늘고 있다. 매월 새롭게 생겨나는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월 평균 1만5000개 수준에서 올해 4월 기준 월 평균 3만5000개로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극심했던 3월에는 2월 대비 34% 증가한 3만7000개 스마트스토어가 오픈하기도 했다.

신규 판매자 비중은 20~30대가 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해당 기간의 20대 판매자 수는 코로나19 직전 3개월 대비 72% 증가했다.

온라인 창업에 도전한 50대 신규 판매자도 70%나 증가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 개인 판매자수는 58% 증가했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사회와 경제 구조가 개인화, 비대면화,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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