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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51명…대전 초등학교 첫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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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자 51명…대전 초등학교 첫 전파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7.01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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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1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에 이어 광주와 대전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월 30일 0시부터 1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2천8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1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이 36명이고, 해외유입 사례가 1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15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경기 5명, 인천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36명은 서울 9명, 경기 11명, 대전 3명, 광주 12명, 대구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282명을 유지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사찰과 병원,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는 교내에서 학생 간 접촉으로 추정되는 감염 사례가 처음 나왔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76명으로 총 1만1천613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955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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