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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회장 "5G가 팬더믹 이후 디지털 전환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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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회장 "5G가 팬더믹 이후 디지털 전환 촉발"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7.0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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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궈 핑 순환 회장이 5G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일 화웨이에 따르면 권 핑 순환 회장은 전날 'GSMA 쓰라이브'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GSMA는 5G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 산업의 기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온라인 행사로 지난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린다.

궈 핑 순환 회장은 "각 산업은 5G에 힘입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화웨이는 5G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에서도 이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궈 핑 순환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ICT 응용 서비스가 기여한 사회적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경로 추적, 코로나19 진료소 확인 등에서 5G,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병원은 원격 상담 서비스로 의료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온도측정, 감염병 추적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은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궈 핑 순환 회장은 "향후에도 화웨이는 글로벌 통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표준 및 산업기관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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