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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휴대폰보험 가입, 개통 후 6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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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휴대폰보험 가입, 개통 후 60일까지 연장
  • 전숙희 기자
  • 승인 2020.07.01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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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가입 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로 늘리기로 헀다. 가입도 개통 다음날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LG유플러스는 1일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상품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혜택을 늘리는 정기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개통 후 30일 이내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했다.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입자는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불가능했다.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LG유플러스는 휴대폰 보험 가입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 연장하고 개통 당일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개통일 다음날에도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보험 상품도 개편했다. 사용하는 단말 출고가에 따라 상품을 구분하고, 경쟁사 보다 저렴한 월 이용요금과 자기부담금 수준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이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겪게 되는 고객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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