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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8명…교회·사찰·방판업체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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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8명…교회·사찰·방판업체 감염 지속
  • 장상오 기자
  • 승인 2020.06.30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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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3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교회와 지방 사찰,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세를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9일 0시부터 30일 0시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43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이 23명이고, 해외유입 사례가 20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20명 중 13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서울 1명, 인천 3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북 1명 등이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23명은 서울 6명, 경기 7명, 대전 5명, 광주 3명, 강원 1명, 충북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추가인원 없이 282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08명으로 총 1만1천537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981명이다.

장상오 기자 ficsiwoos@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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